‘3분에 물 5리터 못 마시면 폭행’... 다른 수감자 괴롭힌 20대 결국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1738
공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5.5리터(L) 용기에 수돗물을 채운 뒤 C씨에게 ‘3분 안에 다 못 마시면 또 마시게 하겠다’고 말하고, 물을 마시다 구토하는 C씨를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렸다.
이후 용기에 다시 수돗물을 채워 C씨가 모두 마시게 하고, C씨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자 ‘화장실 가고 싶은 만큼 몸으로 표현해봐’라고 말하며 춤을 추는 C씨를 여러 차례 폭행했다.
또 C씨를 바닥에 눕게 한 뒤 손으로 C씨의 배를 누르며 ‘1분 동안 오줌을 끊지 않고 싸라’고 했으나 C씨가 지시대로 못하자 용기에 다시 물을 채워 C씨가 모두 마시게 하고 주먹으로 배를 때렸다.
A씨는 ‘내가 네 형사재판 합의를 도와주려고 쓴 시간, 정신적 스트레스 비용 등이 150만원 정도 되니 150만원을 보내라’며 협박해 C씨로부터 15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는다.
또 C씨 입 안에 클렌징폼, 샴푸 등을 짜 넣고 수도를 틀어 마시게 하고, 신고하면 C씨 가족의 신변에 위협을 주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 징역 1년 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유픽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