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트럼프에 터널개통 제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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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일론 머스크가 건설하는 70마일 길이의 ‘푸틴-트럼프’ 철도 터널을 제안.
이 터널은 러시아와 미국을 베링 해협 아래에서 연결해 ‘통합의 상징’을 나타낸다는 계획.
해당 제안에 따르면, 터널은 러시아 추코트카 지역에서 출발해 디오메데 제도를 지나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며, 구간 길이는 약 70마일(112km)에 달함.
프로젝트는 ‘Arctic Tunnel(북극 터널)’로 불리며, 러시아 측 라트마노바 섬(Big Diomede)과 미국 측 크루젠스턴 섬(Small Diomede)을 거쳐 양국을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될 예정임.
모스크바는 이번 제안을 양국 간 새로운 협력과 상징적 단결의 표시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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