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은 왓츠앱한테 좀 배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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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앱 MAU: 약 28억명
카톡 MAU: 약 4,819만명
왓츠앱도 카톡과 마찬가지로 문자메시지의 대안으로 출발했음
카톡과 달리 왓츠앱은 광고를 도입하는 대신
1년에 0.99달러 이용료를 받는 방법을 택함 (2010년)
기업이 광고를 받으면 휘둘리고 소비자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유에서임
이마저도 2016년에는 무료로 전환하고 이용자 풀을 넓히는 쪽을 택함
자체적으로 거대 플랫폼이 된 카톡과 달리
왓츠앱은 2014년 190억 달러라는 금액에 페이스북에 인수됨
지금도 왓츠앱에는 순수 메신저 기능만 있고 광고는 당연히 없음
사실 이런 사례는 당연히 예외적인 경우고
한국 내수원툴인 카카오톡이 살아남기 위해 광고에 이것저것 기능을 붙이고
문어발화한 것도 문제가 있지만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님
하지만 적당히 하지 않으면 이번 사태처럼 국민들에게 산 반감이 누적되어
이용자층이 이탈해버리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됨
기업이 계속 성장해야 한다지만 끝없이 확장할 수는 없는 노릇임
이번에 계열사 수 줄이겠다고 발표했던데 카톡도 다이어트가 필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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