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기 시작하는 해외 진보정당
페이지 정보
본문








"네덜란드의 트럼프" 헤이르트 빌더르스가 이끄는 자유당(PVV)은 직전 총선에서 37석을 확보하면서 단독 1위를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킴
(현 총리 딕 스호프)
그러나 당시 다른 보수 정당이 빌더르스가 총리가 되면 연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결사 반대를 하는 바람에 그는 다른 사람(정보부 관료 딕스호프) 을 총리로 지명하고 당대표에 머무르게됨
그러다가 최근에 강경 이민정책을 추진하려다 연정 내 정당들의 반대에 부딪치자, 자기가 만든 연정을 스스로 깨버리고 조기 총선을 치르는 승부수를 던져버림
그리고 2025 조기총선 이 시작
그리고 표결 결과, PVV와 중도좌파 성향 민주66(D66)이 각각 26석을 확보하면서 두 정당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기존 의석에서 11석을 잃고 단독 다수당이라는 지위를 상실한 PVV에게는 참패나 다름없는 결과
반면에 기존 9석에서 17석을 추가 확보해 26석을 차지한 D66은 1966년 창당 이래 최고의 승리
그 배경에는 D66의 전략 변화에있음
기존 D66은 환경이나 교육 문제에 집중하는 소위 금수저진보를 위한 정당이였음
이번에 당대표가 된 사람은 이민과 주택문제같은 현실적 의제를 당의제로 삼고
젊은 당대표의 모습을 각종 미디어와 SNS를 통해 카리스마 있게 연출함 (오바마의 Yes we can 같은 선명한 구호까지 녹여냄)
거기에 선거운동때마다 네덜란드 국기를 노출시키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등 트럼프의 전략을 완벽하게 모방해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음
요약
진보정당들이 트럼프에게서 받은 쇼크를 교훈삼아 드디어 PC나 환경, 교육문제가아닌 현실문제를 다루고, SnS를 공격적으로 활용하며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워 소위 애국진보영역으로 확장함
- 이전글일본에서 정직원 해고하는 방법 25.11.01
- 다음글ㅆㄷ)맞다이의 대가로 인생을 거는 만화 25.1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유픽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