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으로 불멸"…72세 동갑 시진핑·푸틴 '사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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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04110
양국 정상이 김 위원장과 함께 일행의 선두에서 톈안먼 망루로 이동하는 모습은 이날 행사를 생중계한 중국 관영방송인 중국중앙TV(CCTV) 화면으로 생중계됐다. 이들이 망루를 향해 걷던 장면에서 푸틴 대통령의 통역사가 중국어로 "생명공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게 들린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어 알아들을 수 없는 구절이 이어진 뒤 푸틴 대통령의 통역사는 "인간의 장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다. 당신은 오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멸에 이를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화면 밖에 있던 시 주석이 중국어로 "일각에서는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살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답변했다.
이때 김 위원장은 웃으면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 쪽을 바라보고 있지만 이 대화가 그에게도 통역이 됐는지는 확실치 않으며 이 CCTV 영상에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어로 말하는 것도 똑똑히 들리지는 않는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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