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 “중국 관광객, 이 정도면 공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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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일본 전역의 맥도날드 매장들은 아비규환을 연상케 했습니다.
어린이용 ‘해피밀 세트’를 구매하면 포켓몬 장난감과 함께 한정판 트레이딩 카드를 증정하는 행사가 시작되면서 이를 선점하기 위한 리셀러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국인 리셀러들이 몰려들며 매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거의 모든 매장에서 해피밀 세트가 하루 만에 완판됐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 다음에 벌어졌습니다. 중국인 리셀러들 대다수가 해피밀 세트를 싹쓸이한 데 그치지 않고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만 챙긴 채 음식과 장난감은 길거리에 버려두고 간 것입니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포장도 뜯지 않은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담긴 봉투가 테이블이나 길거리 곳곳에 버려진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맥도날드 일본 법인은 리셀 행위 등 이번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것을 사과하며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예정돼 있던 해피밀 협업 행사를 연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8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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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중국인들이 물건 싹슬이 해서 리셀링하는 행태가 매우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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