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대리 불렀더니…옆자리서 술 먹던 사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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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51112n37679?issue_sq=11001
A 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2시 2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고객 B 씨의 승용차를 몰면서 경기 고양시에서 인천 영종도까지 40㎞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주행 중 제한속도 시속 100㎞ 고속도로에서 시속 150㎞로 과속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B 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0.03% 이상∼0.08% 미만)였다.
고객 B 씨는 “과속운전을 하면서 계속해 경고음이 울려 대리운전 기사 얼굴을 보니 주점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사람이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카카오T를 이용해 대리운전했으며, 과거 음주운전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뒤 피시방에서 쉬다가 술이 깼다고 생각해 대리 호출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미친새끼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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