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여중생 100m 쫓아가 덮친 50대 한국인 "내가 추행했다고?"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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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972947
일본 도쿄의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중생을 뒤쫓아가 밀쳐 넘어트린 뒤 음란행위를 한 5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최 씨는 지난달 12일 밤 귀가하던 10대 여중생과 스쳐 지나갔다.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지만 최 씨는 다시 발길을 돌려 여중생을 100m가량 쫓아갔다.
이어 최 씨는 여중생을 등 뒤에서 껴안아 넘어뜨린 뒤, 여중생의 몸 위에 올라타 음란 행위를 했다. 여중생은 이 사고로 10일간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다.
최 씨의 범행은 현장 인근 CCTV에 모두 포착됐다. 그러나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질 않는다. 내가 추행했다는 얘길 듣고 오히려 놀랐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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