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정적들도 조조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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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시기에 살았던 조조(기원전 200년 ~ 기원전 154년 삼국지 조조와 한자 다름)는 한나라를 위해 여러 정책을 펼첬으나 그 과정이 너무 과격했던 탓에 그의 아버지도 걱정했고
이후 적이 너무 많이 생겨나게 됨
결국 유비(삼국지 유비와 한자 다름)를 중심으로 황족들이 뭉쳐서 한나라에 반란이 일어남
이후 당대 황제는 이를 어찌하면 좋겠냐?며 측근인 원앙에게 물어보자 조조를 죽이고 민심을 다독이는게 좋다고 함
(물론 그 이전부터 조조도 원앙을 죽이려고 했으나 황제가 원앙 조조 둘 다 아껴서 실패함)
문제는 황제는 너무 방법이 과격했는데
조조는 요참형을 당했고 그의 가문은 전부 몰살당했다
근데 유비의 반란군은 멈추지 않았고 정부군을 보냈고 결국 반란군은 3개월만에 진압당함
그래서 조정내에서는 이럴거면 조조를 대체 왜 죽였냐?는 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해서
대놓고 황제에게 이제 조조를 죽였으니 페하에게 직언할 신하는 없을것입니다 라고 직언을 한 신하도 나타났고
황제도 이를 듣고 조조를 토사구팽한걸 후회했고 조조의 장례를 후하게 치뤘다고 한다
그렇다고 원앙도 악인은 아니었고 원앙도 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가
후에 황제 자리를 노리는 다른 황족에 의해 암살당했다고 한다
어찌되었든 조조의 충성심은 인정받아서 후대에 사마천은 조조를 이리 평했는데
그는 황제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며, 나라를 위해 모범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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