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0만원 고점에 주식 던진 오너家…만원대 폭락, 성난 개미 소송 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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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만원 고점에 주식 던진 오너家…만원대 폭락, 성난 개미 소송 걸었지만 [세상&]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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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일양약품이 자사 백혈병 치료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70%를 소멸시킨다는 홍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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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2만 원대 → 10만 원대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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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일가, 주가 고점에서 주식 매도해 약 70억 원 차익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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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치료제 임상시험 중단 발표 → 주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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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51명, “허위 홍보로 손해 입었다”며 손해배상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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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홍보자료는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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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보도자료는 풍문 유포나 위계 사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불기소 결정.
투자자들은 항소할 예정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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