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의역 : "한국 건설사가 석유화학산업 파괴중"
페이지 정보
본문



1. 석유화학업은 중국의 저가공세도 문제이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음
2. 중동에서는 그동안 석유 뽑아서 외국에 석유화학을 맡겼었는데, 이제는 석유뽑아서 지들이 바로 석유화학업까지 하겠다는 것.
3. 그냥 경쟁자가 생기는 수준이 아닌게 문제. 우리는 NCC공법을 이용하는데, 새로 짓는 중동의 석화단지는 COTC 공법을 이용함
4. COTC(원유직접화학)공법은 NCC(나프타분해)공법보다 제조 공정이 적어서 원가가 훨씬 저렴함.
우리나라 석화단지에서 만드는 제품이 경쟁자체가 불가능할 정도
5. 이런 COTC공법을 이용한 석화단지를 중동에서 전부 우리나라 건설사(현대건설,현엔,삼성E&A 등)에서 지어주고 있음
6. 지어주고 우리 건설사라도 돈이나 벌어오면 모르겠는데, 엄청난 적자(수천억~수조)보면서 지어주고 있음.
7. 왜 적자보면서 건설을 하냐? : 현금흐름확보 측면도 있지만, 건설사 임원 수주실적쌓기 + 건설업종사자 일자리 챙겨주기임
7-1) 건설사 임원 수주실적쌓기 : 국가는 손해보면서 짓는지도 모르고 수주만 해오면 아래처럼 띄워주고 훈장도 줌.
또,
건설업은 일반 회계처럼 매출잡고 원가잡고 하는게 아니라, 원가 마음대로 잡고 매출도 그에 따라 마음대로 잡을 수 있음.
(건설업이 유일하고 그래서 예전부터 재벌이나 자본가들이 건설업에서 많이 띵까먹는거)
수주했던 임원이 재직하는 동안에는 흑자로 표시하다가 완공될때쯤 적자였던거 다 발각되고 터져나옴
근데 막상 수주한 임원 처벌하거나 질책하려고 보면 이미 퇴사해있음ㅋㅋㅋ 그냥 회사랑 직원이 다 떠안고 개고생해야됨
7-2) 건설업종사자 일자리 챙겨주기 : 건설업은 경기흐름을 매우 타다보니 경기가 좋을때 뽑아놨던 직원들을 보내서 일시킬 현장이 필요함.
우리나라 법 상 짜를 수도 없고, 아무 일도 안시킬수도 없으니 해외현장으로라도 보내서 일자리 만들어주는거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83
결론 : 건설사는 자진해서 중동에 쳐맞고있고, 석유화학업도 조만간 쳐맞을예정
- 이전글의료 수가 인상에도 줄어든 필수의료.gisa 25.09.04
- 다음글경전이 한 권에 3억인 통일교 25.09.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유픽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