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07 [WKBL W] 우리은행 (W) VS 삼성생명 (W)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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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정보
| 우리은행 (W) | VS | 삼성생명 (W) |
| 홈팀 | 원정팀 |
| 경기일정 | 2026-11-07(토) 오후 4:00 |
|---|
픽 정보
| 승무패 | 삼성생명 (W) 추천 |
|---|---|
| 핸디캡 | 삼성생명 (W) 5.5 (0-0) 추천 |
| 오버/언더 | 언더 135.5 추천 |
분석 내용
우리은행 (W)
우리은행은 개막전에서 신한은행을 상대로 김단비가 18득점, 강이슬이 14득점, 후지모토가 15득점을 올렸지만, 4쿼터에 6점만 보태며 58-65로 패했다. 공격이 주축 선수들에게 쏠린 가운데 이명관 등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미흡했고, 경기 막바지에도 공격을 매끄럽게 마무리하지 못했다. 김단비와 강이슬을 앞세워 반전을 꾀하겠지만, 하루 뒤 KB스타즈 원정 경기도 치러야 하는 만큼 주전들의 체력 안배가 관건이다.
삼성생명 (W)
삼성생명은 개막전 하나은행전에서 미야사카 모모나가 3점슛 6개를 포함해 20득점을 기록하고, 이해란이 16득점 11리바운드로 힘을 보태며 84-66 승리를 거뒀다. 팀의 3점슛 성공률은 41.9%였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서도 상대를 앞섰다. 3쿼터에는 하나은행의 득점을 7점으로 제한하는 수비력도 선보였다. 배혜윤의 은퇴로 골밑 구성에 변화가 생겼지만, 이해란의 리바운드 능력과 미야사카의 외곽 공격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기대할 수 있다.
종합
우리은행은 김단비와 강이슬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갈 수 있지만, 개막전에서 나타난 득점 편중과 후반 집중력 저하를 개선해야 한다. 삼성생명은 미야사카의 외곽 슛과 이해란의 골밑 활약을 토대로 첫 경기부터 공수에서 균형을 보였으며, 득점 분담과 공격 전개도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우리은행의 홈 개막전이라는 이점은 변수지만, 현재의 경기 흐름을 감안하면 용인 삼성생명이 승리에 가까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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